• *작성자 : ulappa
  • *내 용 : 저걸 왜? 지었던건지... 머~ 울나라 명바기 아자씨도 땅을 파서 물길낸다고 하든데.. 누군가의 평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짓거나 맹글어놓고는 뒤엔 아무도 관심이없거나 버려진다는 것들이... 울나라도 짓다만 것들 넘 많지요... 하다만것도 넘많고... 재들도 아무생각없이 먼가 보여줄라고 한 것 같은데... ㅠㅠ 에스콰이어 기자는 \'유령호텔\"이라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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