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상상한나
  • *내 용 : 펭귄님 의견에 동감. 남이 하니 나도 어쩔 수 없이 한다... 전 아이를 낳아보지 않아 아이들 교육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할 입장은 아니지만 우리나라 부모들 심한 면이 있습니다. 남들이 하니까 경쟁에 뒤쳐지지 않으려면 어쩔 수 없다는 이유로 고난의 길로 뛰어들죠. 그러고선 죽는 소리들 합니다. 정부가 해결을 못 해줘서 그렇다고 교육 정책을 욕합니다. 아무리 좋은 정책이라도 국민이 받아들이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는 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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