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 예전 회사에서 이런분이 있었습니다.
나름 담당파트를 잘 끌어가던 파트장/과장이셨는데...
해당 파트가 회사내에서 너무 힘없는... 아니 제일 따까리인 부서이다보니...
번번이 진급 않 되고 몇년째 누락... 심지어 자신에게 제작의뢰하러 와서 굽신거리던 PD가 자신의 상관... 팀장으로 오자... 더 이상 못 참은거죠...
결국 자신이 실제로 아는 분야가 아닌 엉뚱한 분야를... 파기시작했습니다.
당시 이슈가 되던 휴대폰 T커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