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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Deef

*내 용 : ㅋㅋ 싫어한다기보다는;; 예전 초창기에는 한달에 2~3개씩 체험단선정해주고해서 인사이드에서 나름 내공을 쌓았는데..나중에 그쪽에서 활동하던 유저분들이 만드신 PMP커뮤니티에서 나름활동하다보니 우연의 일치인지 그 뒤로는 한번도 선정을 안해주시더군요;;ㅎㅎ 뭐 아직도 펨피인사이드에서 활동은하지만요.. 물론 미움을 샀다기보다는 훌륭한분들이 많이 신청하셔서 제가 밀린거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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