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누가 첫 번째이냐가 중요할 때도 있고, 중요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첫 번째가 기술 개발에 소홀하거나, 지나치게 보수적이거나,
사업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때 두 번째, 세 번째
업체가 앞서 나가는 것이지, 기본적으로는 첫 번째 업체가 유리한 것은
사실입니다.
더구나 삼성의 경우는 시장 주도 업체도 아니고, 1년 정도의 제품 개발
시기의 차이도 있기 때문에, 그만큼의 기술적인 격차를 얼마나 극복해
낼 수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