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orien
  • *내 용 : 어떤 길을 택하든 펜탁스가 살아남아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DSLR 은 그리 다양한 기종을 접해보지 못했지만 제겐 참 마음에 와 닿는 기종이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정적이고 고요한, 그러나 명징한 색감을 띤 사진을 뽑아 줄 것만 같은(아직 뽑은 적은 없....) 펜탁스가 건투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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