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 기사는 시민 기자가 정말 아무것도 모르면서 써재긴 기사입니다. 우선 아리랑 3호 발사체 사업에 관해서 2008년 초부터 항우연에서 발표한 기사를 살펴보신다면 기자가 소설을 썼다는 것을 아시게 될 거구요.
저 기사를 촉발시켰던 원 기사 AP 기사도 직접 가서 검색해보면 찾을 수 없습니다. 해럴드 트리뷴의 경우도 직접 링크로 접속하면 기사를 볼 수 있지만 검색으로서는 찾을 수 없는데, 아마 기사가 문제가 있어서 내린 것일 겁니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