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음... 대략적인 내용은요 K-m2는 경량 스냅을 즐기는 엔트리 모델 이라고 하는데 기존의 K-m이 아닌 k100D의 후속과 같은 모습입니다.. 상단 LCD가 존재 하고 있구요..그립부의 느낌은 K-x와 닮았군요.좀 신경 쓰이는게 K-7의 틱다운 모델이라고 하는데 틱다운의 뜻은 잘 모르겠군요..
오히려 K30D같은 느낌이어야 하는데... 음.. K-x의 잡다한게 빠진것 중에 왠만한건 들어간 K300D라인이 될듯 합니다.
645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