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아... 김영갑 선생님의 전시가 다시 열리게 될 줄이야...
2005년에 세종문화회관에서의 전시회에서도 정말 말로 다할수 없는 감동을 받고 왔었습니다...
시간이 되면 꼭 제주도의 두모악 갤러리를 가야한다고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여유가 없는 찰나에 서울에서 작게나마 전시회를 한다니 꼭 가봐야겠습니다...
정말로 다행입니다...
비록 미공개 40여점일지라도...
할인권이 아닌 2000원의 입장료를 다 지불하더라도...
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