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이러저러한 주변의 상황들과 아직 깔끔하게 정리 하지 못하고 있는 개인적 상황때문에 참여는 못하고 있습니다만
매일 빠짐 없이 들르는 곳이 되었을 정도로 정이 들어버린 곳이 되었습니다.
숫자에 얽매이며 살아오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바뀐 숫자에 어울리게 저도 좀 바뀌고 싶고
이 곳 팝코도 지난 해 보다 더욱 발전하고 처음 오는 분들에게도 전혀 어색함 없는 그런 곳이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많은 수고 감사 드리고 올 한해도 잘 부탁 드리겠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