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떡국 한그릇 드셨는지요.
지난해는 팝코의 대 지각변동으로 네모대장님이 가장 바빴던 한해가 아니였던가 싶네요.
갑작스런 변화에 저 역시도 적잖이 당황도 했습니다만..
이렇게 빠른시일에 한걸음 더 도약할수 있었던 것도 그동안 쌓아두었던 네모대장님의 역량으로 인해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좋은분들이 많이 오신것 같아 정말 기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행천도님을 비롯해 기존에 활동하셨던 몇몇분들의 소식이 궁금키도하고 그러네요..
아무쪼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