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처음 사진기를 접한다는게 얼마나 중요한건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좋아하는것이 생기면 잘 빠지고, 창의적인 완성에 만족감을 느끼고, 기계조작등이 능숙하신 분들이라면 어느 카메라던 훌륭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모자라면 모자란데로 해결점을 찾아 나설테니까요.
근데, 그게 아니라면 극명하게 존재하는 차이라는게 있는데, 뭔가 귀찮아서 잘 못다룰것 같은 분들이 수동에 치중된 좋은 카메라를 쓰게되면 귀찮아서 방에 굴리기 쉽상이되버리고, 적당히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