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hceldigeenhnoegt
  • *내 용 : 클럭수가 곧 성능인 것이 아닙니다. 옛날의 예를 하나 들자면 1.6GHz의 펜티엄 M이 2.4GHz의 펜티엄 4보다 빨랐지요. 당시에 2.4GHz 제품에서 1.6GHz 제품으로 바꾸고 나서 향상된 속도에 만족했던 기억이 납니다. CPU의 구조에 따라서 동일한 클럭주파수에서도 성능이 차이가 나게 됩니다. 특히 말씀하신 것처럼 3 세대나 차이가 날 경우는 상상하시는 것보다 큰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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