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지름 말고도 렌즈가 보통 한장이 아니고 렌즈 두께며.. 코팅된 렌즈 매수를 통과 하면서 반사되거나 분산되거나 억제(?)된 빛의 양도 생각해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그리고 빛이 센서에 도착해서 크롭이 되는 현상 등 등...
미러가 있는 경우 미러가 움직이면서(아주 순간적이지만 센서 촬상면에 동시에 빛이 닿지 않고 지연이 있는 부분) 미러리스는 딜레이가 없는 부분도 고려 사항에 포함이 되어야 되겠구요.
빛을 얼마나 잘 콘추롤 하느냐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