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봄동
  • *내 용 :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굳이 사지 않아도 됩니다. 누가 사란다고 사는 건 금물이구요. 제 경우엔 보정을 한 뒤에 인화를 했는데 모니터와 종이 사진의 색감이 달라서 애먹었습니다. 최대한 맞춰서 다시 인화를 했지만 여전히 색이 틀어졌죠. 저가의 모니터였지만, 스파이더 익스프레스를 사서 캘리한 뒤에 비로소 인화 결과물에 만족할 수 있었죠. 남 얘기만 듣고 사는 건 돈만 날리는 것이니, 필요한지 모르겠다면 그냥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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