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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바트 심슨

*내 용 : 저도 이런 내모습이 싫어요. -.,-;; 하지만 인정할건 인정하는게 좋다는 주의거든요. 개인적으론 각 카메라 회사에 대한 애정은 전혀 없습니다. 지금 삼탁스바디에 펜탁스 렌즈 쓰지만... 제 카메라와 렌즈는 좋아해도 그걸 만든회사에는 별다른 애정은 안가네요. 캐논이나 니콘도 마찬가지. 괜찮은 카메라나 렌즈가 나오면 칭찬도 할수있고 살수도 있겠지만... 아니라면 언제든지 비난할수도 있는거죠. 그냥 인정할건 인정하자... 라는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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