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확실친 않지만 제 추측에는 북떼기는 부피와 무게가 무슨 책마냥 크다는 예기인거 같네요...
가게무샤는 아마 일본의 \'그림자무사\'라는 의미의 \'카케무샤\'인 듯 한데 아마 \"몸빵\"을 의미하는 듯 합니다. 즉 원래의 렌즈가 상하지 않게 방패막이... 글구 뽀대라는 의미도 겸하겠죠 ^ㅅ^;;
6500의 경우 부피는 일반 하이엔드와 비교해서 장난이 아닙니다. 제 770UZ도 경통달아서 UV달고 있는데 그래봤자 나란히 놓고보면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