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초썰렁뵨태펭귄  *대략 하위권
  • *내 용 : 제가 예전에... 정말 예전에... 770UZ를 쓰기보다도 전 미놀타 X21이라는 처참한 이너줌 모델을 썼을때의 기억을 검색 해 보면... ............. 소형LED후레쉬(공구상에서 1만원 이내)를 입에 물고, 혹은 왼손 약지와 중지사이에 끼워들고 비춰서 찍었던 참혹한 기억이...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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