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가격정보가 이상해서 나름 깜짝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D200 이전의 니콘의 진한 발색이..
무거운 느낌의 사진을 잘 뽑아주는 듯해서 풍경 같은 것에는 맘에 들었었죠..
인물은 올림보다 오히려 캐논의 소프트함에서 오는 느낌이 맘에 들었고요..
펜탁스 색감은 강렬한데 어떤때는 너무 과하다 싶을때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코닥이 바디를 하나 더 내주면 새로 가겠지만..
차선으로는 캐논의 발색이 가장 개인적인 선호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