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1. 아무래도 렌즈의 차이는 극복하기 쉽지 않다...
2. 후보정은 포토샵이 최적인듯 하지만 결코 배우기기 쉽지 않다.. 하지만 필요하다...
그리고 찍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 인데요..저 필름 처음 사용할때 그땐 메타정보 이런게 없어서 한 장 한장 모두 메모하고 난중에 인텍스해서 차트처럼 만들고 하며서 사진을 배우던 기억이 납니다.. 요샌 너무 쉽게 지우고 메타정보만 보면 대략 어느 정도 이해가 가지만..
무조건 조작보단 어떤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