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tomaki*maki군
  • *내 용 : 저같은 경우 A/S는. 최악이였져(하지만 전 펜탁을 밀고 갑니당.) 전화준다고 기다렸더니 전화는 안오고. 상담원은 케백이 담당자한테 전달도 안해주고. (결국엔 바람누나의 힘을 빌렸죠.) 좀 짜증났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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