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흠.. 지난 출사때 모사이트 운영하시던분 출판기념 출사에 갔었는데 그분이 350을 사용중이시더군요.. 첨엔 니콘을 쓰다가 색감이 자신이랑 안맞아서 캐넌으로 갔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초급자 분들을 대상으로 사진에 대한 설명을 하다(15명중에 캐넌이 13명 이었습니다.)
캐넌의 고급바디가 아닌 제품들의 각 개별 측거에서 노출에 약점이 있다는 표현을 하시더군요.. 니콘이 그런 부분에서 낫다고.. 그리고 스스로도 핀이 많이 나간다고 하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