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베이브
  • *내 용 : 헤~ 방황님! 너무 실망 마시길.. 내 손안에 들어올때까지 뭐가될지 아~무도 모른다는거... 팔랑팔랑 종이귀, 왈랑왈랑 소녀가슴 분명 이시간 이후에도 계속 고민하고 있을거랍니다... 사실 맘 정했다고 아자~ 했지만 p5100에 미련 쬐금 남아 있어요 ㅡㅡ;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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