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저는 2003년인가에 니꼰 쿨픽3100(?)과 코미 z10 두개 구입했었습니다.
한 3~4년 쓴거같은데 이젠 데세랄 유져가 됐습니다.
저도 맨날 방콕에 어디 나가는걸 싫어해서 취미 생활이나 할까하고 구입했는데
이제는 출근 할 때 쪼만한 가방에 카메라 하나는 꼭 챙겨 다닙니다. 생활의 일부가 됐죠.
직장생활하면서 여행 다닐 기회가 더많은것 같습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에...)
대전엑스포 관람, 계룡산 등반, 의정부-춘천 강촌까지 자전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