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유미밥
  • *내 용 : 저도 두기종이 참 맘에 들어서 여러번 만지작만지작 했는데요 LX2는 일단 첫 느낌이 고급스럽다 입니다. 그래서 살살 다루게 되더군요 좀 조심스러워서 부담스럽구 사진 찍을때 누구에게 함부로 못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GX-100은 일단 손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다이얼 두개가 주는 느낌은 단순히 조작이 편리하다는걸 떠나서 뭔가 전문가적 느낌을 줍니다. 전쿤가가 된 느낌이랄까? 그리고 소재가 광택이 없어서 다른사람에게 줘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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