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HG
  • *내 용 : 누구에게 자기 생각을 강요하는 게 아닙니다. 다만 더 비싼 렌즈로 달려가는 것은 팔을 걷고 말리고 싶은 것 뿐입니다. 단렌즈가 좋고 스트레스 덜 받는 것을 누가 모르겠습니까? 하지만 \"텅 비어 버린 지갑의 스트레스\"는 또 어떡합니까? 좋은 카메라에 관심이 있을 때는 누구나 자신의 주머니 사정을 조금씩 무시하게 되는 법입니다. 그러고는 더 좋은 렌즈, 더 편한 렌즈만 찾게 되죠. 욕을 먹더라도 거기에 누군가가 브레이크를 걸어 주어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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