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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썰렁펭귄

*내 용 : 나중에 아이의 어릴적 모습을 감상 할 때는 사진보다는 영상이 훨~씬 훈훈합니다. 확실히 2~3살 되면 찍는것도 시들해지지만 그건 이미 애기시절이 지나서 실외에 돌아다니는 때가 많기에 일반적 큰 캠코더는 불편하기 때문이죠~ 주먹만한 메모리타잎+슈팅형 캠코더를 준비하시면 오래오래 써먹을 수 있습니다. 그 부분은 파닥것들이 좋긴한데... 정발 물량이 많지 않다는 안타까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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