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뭐 별거 없습니다. 그저 얕은심도가 좋은사진의 기준이고 맨날 1:1을 노래하는 1:1 만능예찬론자 분들에겐 포서즈(올림푸스/파나소닉)진영은 그저 비웃고 씹고 조롱하고 비아냥의 대상일 뿐 그 이상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메이저는 그저 시장선점과 무시무시한 마케팅으로 다 해먹는 영원히 메이저입니다.
올림푸스는 의학용 광학기기(내시경 등)로 잘먹고 삽니다. 그 분야의 너무나 강렬한 독점적 지위를 누리고 있죠. 따라서 카메라사업부는 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