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goEgo
  • *내 용 : 미세하지만..누구나 느끼고...그렇지만 말로 어떻게 설명할수는 없는 그 1% 아닐까요? 예를 들어 밖에서 똑같은 풍경을 찍어도 제 LX2랑 동생의 올림 e-300으로 찍은 사진은 느낌이 다릅니다...물론 동생도 초보랑 별반 다를게 없는 수준이고..올림 e-300은 손떨림방지나 고감도도 지원이 안되는 구형 DSLR입니다만....디카의 디자도 모르는 사람이 볼때도 뭔가 다른거 같다라고 말한다면...이해가 되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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