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제가 그간 불렀던거...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she
쿨의 알로하...
알로하는 망쳤었어요... ^^; 거의 개그콘서트 수준...
팝송의 장점 : 대략 잘부르는거처럼 보인다 발음만 정확하다면...단점 : 신랑 신부 가슴에 잘 안와닿는다 왜냐 가사를 못알아들으니까...
가요의 장,단점은 팝송의 반대...
축가 부를때 팁이라면 팁... 반음 내지 한음정도 키를 낮춰서 부르는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