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박군이
  • *내 용 : 잘하셨어요 박수~~ 짝짝짝~~ 저두 결혼하면 애를 좀 독하게 키워야겠어요; 제가 어릴적에 너무 지나친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때쓰기가 장난아니였거든요; 저 같은 아들 낳으면 전 아마 묻어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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