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lorien
  • *내 용 : 저와 신중은 태생이 다른 물건입니다................................................ 함께 할 수 없는 물건입지요. 신중 따위, 어차피 인생 한방, 생각 없는 지름은 인생을 찰나의 미학으로 장식합니다. 근데 어차피 코닥 색감을 더 좋아하니 신중하게 생각했어도 마찬가지 결론이었을 거 같습니다. ^^ 화질은 이젠 신경 안 쓰구요, 환산화각 432mm 에서 최대개방 조리개 수치가 3.5 인 아이도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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