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호연
  • *내 용 : 판매자가 거짓말하지 않았다면 판매자에게 물건을 넘긴 쪽에서 하자품을 넘겼을 수도 있겠군요. 성격이 급하고 문제있다는 소리는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데 한번 반성은 해봅니다. 그런데 봉인 뜯은 제품이라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이삼백만원짜리 새렌즈샀는데 표면에 지문 찍혀 있는거 받으시고 침착하게 대응하셔서 성격이 급하고 문제있다는 소리 안들으시면 좋겠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거짓말이 문제니까요. 많은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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