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ysilu
  • *내 용 : 가입한 지 얼마 안되는 신입이지만 댓글 중 어떤 댓글은 그야말로 한심하군요. 수치스러움을 느껴서라도 자진삭제가 마땅한 것 같은데 끝끝내 지 잘났다는 말 뿐이 없네요. 세상에 저런 자도 있군요. 주제에 누구보고 막되먹은 소리를 내 뱉는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보고 나무란다더니 옛말 그른 것 하나 없군요. 먹고 살 재주 하나씩은 타고 나게 해준다더니 어디서 비용 마련해서 카메라지식은 늘렸는지 모르지만 지 허물 깨닫는다면 ..
  •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수 있으니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신고사유 광고/음란성 댓글 욕설/반말/부적절한 언어 회원 분란 유도 회원 비방 지나친 정치/종교 논쟁 도배성 댓글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