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위에도 언급했지만 중고가 알아보지 않고 입찰한 제 실수가 맞습니다.
다만 두번째 같은 제품 올라왔을 때의 팝코넷 지정 가격이 처음에 비해서 절반이하로 떨어진 것은
저로서는 당연히 아쉽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근데 그것을 개념가라고 말하는게 팝코넷 측을 비난하는 것처럼 보일 순 있겠군요.;;
아마도 낙찰 거부는 제가 처음인 것 같아서 시스템적으로 확충이 안되었을 것 같은데,
이런 경우 제가 언제부터 경매 참여가 가능한지 알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