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行天道
  • *내 용 : 아빠의 눈높이 말고 여섯살 난 공주님의 눈높이에 맞추시는건 어떨까요... 그러자면..놀이공원...헤헤... 그나마 좀 한적한 곳은 남양주 영화찰영단지는 어떨까요.. 더 한적한 곳으로는 워커힐 호텔 옆의 고구려 대장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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