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제가 a330을 쓰다가 얼마 못 쓰고 바로 팔았는데, 보급형 DSLR이지만 퀵라이브뷰와 틸트 액정의 맛은 컴팩트에 익숙한 제게는 아주 큰 매리트였답니다. 그러나 스트랩을 걸고 다니든 가방에 넣고 다니든 일단 따로 짐(?)을 꾸려야 한다는 점, 액정 화소가 23만화소였단 점 때문에 팔았거든요. ^^;;;
NX5나 a330의 선택이 가격과 라이브뷰(뷰파인더보단 액정 보고 찍기)에 주안점을 두신 게 아니라면,
a450 단품에 18-55 렌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