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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탐이

*내 용 : └ 덧글 감사합니다. ^^ 저역시 십수년째 011 번호 사용중이에요 핸드폰은 늘상 필요에 의해서 바꿔왔기 때문에 몇년씩 오래 사용한 폰도 있었네요 스마트폰도 써보고 싶은마음 일찍부터 있었지만 적당히 스스로 타일러서 버텼고요 ㅎ 조만간에 필요할지도 모를일이 있어서 미리 알아보니 관심 안주던 분야라 도통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이렇게 저렇게 조언을 구하고 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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