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촬영환경이 좋은 조건에서는 좋은 카메라와 나쁜 카메라의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즉 빛이 충분한 화창한 날씨의 야외라든지요.)
반면 전시회 같은 실내사진은 빛이 매우 한정(사람의 눈이 느끼는 것 이상으로요)되기 때문에
사진이 흔들리든지, 노이즈가 많아지든지 하는 문제가 커지죠.
근데 그 문제가 데쎄랄이라고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건 아니고
데쎄랄이 똑딱이보다 건질 만한 사진을 찍어줄 확률이 높다면 높을까
데쎄랄이라고 막 찍어서 잘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