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록색지대
  • *내 용 : 저의 어린시절엔 가난하고 배고팟든 시절이었지요 . 6.25. 피난시절 끝 무렵인지라 ..겨우 목슴만 붇어 살았지요.. 전쟁은 비극입니다 .힘없는 사람들이 모진 고통을 당합니다 . 살림도 .돈도. 집도. 없고 남의 집 모퉁이에 움막집에서 ~~ 어린 시절을 보냇지요 먹을게 없어 개만도 못한 삶 이었지요...전쟁터 엔 돈도 인정도 무용지물 입니다. 부모님들의 고통인들 저는 몰랏든 나이이고 . 이제 살어보니 부모님께 .. 저의 불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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