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비온뒤
  • *내 용 : 통도사 가본지가 4~5년은 되어 가는 군요. 저의 목적은 통도사의 공양이었죠.(스님들이 만든 밥이 왜그리 맛이 있든지...) 저도 달롱님의 마음이 푸근해지는 감성사진 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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