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비 온 후
  • *내 용 : 달이 여무는 것 만큼 보름의 기다림과 설레임이 좋아 추석이 기다려지네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바빠 여무는 달을 보기 힘든데 young 00 님으로 컴상으로나마 여무는 달을 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저 지금 퇴근하고 오는 길이여요....-_-....달은....피곤으로....하늘을 보지 못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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