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오두막의 포지션은 중급기로 봐야 맞는데,
중급기의 타깃이 준프로/프로 유저이니 전문가 이미지가 있는 건 사실입니다.
캐논에서 보급기와 중급기로 나누는 기준이 바디재질(플라스틱/마그네슘), 1/8000지원 여부 거든요.
오두막 출시 당시 현장 업자들이 많이 택했다는 점에서 준프로/프로바디의 이미지는 있습니다.
또한, 오두막 출시 시점까지 엔트리급 풀프레임에 대한 개념이 많이 없었다는 것도 있죠.
추가로, 오두막과 오막삼은 조금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