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6D]AJshine
  • *내 용 : 저희 아내도 첫째를 1년넘게 수유하고 둘째도 그렇게 하고싶은데..지금도 열심히 수유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첫째 때만큼 애기가 잘 먹지도 못하고 본인 몸도 그때 같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짜증을 첫째한테 풀어낼때고 있고,,어제도 혼나고 울다 자는 첫째 보면서 막 울더라구요.. 지금 젖먹이 둘째도 이제 좀만 더크면 이유식 할텐데...지금 모습이 그리워지겠지요.. 아내가 힘들어 해서 빨리 지금 시기를 벗어나고 싶은 맘이 더 크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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