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도전50
  • *내 용 : 저는 아예 저한곤~~~연이 없는다라고 위로하며 처다보지도 못하는 놈입니다. 압구정에서 만져보니 두껍게 느겨지는 오막삼 보단 얇은 맛에 손이 짝 붙는 느낌 좋더라고요. 그저 바디에 쇠사슬 걸어둔 그런 놈 만져 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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