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추억자판기
  • *내 용 : 9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하회마을도 걍 사람사는 마을이라 아무집에나 드나들고 늦은 시간에 돌아다니다가 밥도 얻어먹은적이 있는 그런 곳이었죠... 딱 90년대 후반에 접어들면서 이집저집 출입금지가 되기 시작하면서... 지금 같은 민속촌이 되어버린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서 요즘은 걍 부용대에서 멀리서 보고 돌아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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