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바람에게_묻다
  • *내 용 : 서래마을 이라고는 하는 데 왜? 언제부터? 서래마을이라고 명칭이 붙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제가 서래섬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로옆 동네에서 태어나서 결혼할 때까지 살았었거든요 ^^* 망원을 들고나간 게 한강에 노을을 함 담아 보고 싶었는 데 어제는 저 사진찍을 때 보여준 해가 전부입니다 그 다음에는 구름속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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