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Dol_Ch[돌치]
  • *내 용 : 네 점빵은 아들 녀석에게 맏기고 떠나서 그런지 편하게 보내고 왔습니다 하루 더 있고 싶었는데 와이프가 빨리 가야 된다고 ......ㅠㅠ 동네 앞산에서 단련한 저질 체력이라 일단 도전해 봐야 알겠죠...ㄷ ㄷ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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