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가신 분들은 다들 비슷하게 생각하실 것 같습니다.
심지어 참가하신 업체 담당자 분도 올해로 끝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말씀을 하더군요.
그리고 니콘이 빠져서 재미 없다는 얘기도 남기셨습니다.
두시간이면 전체 관람시간으로 충분해 보이더군요.
저는 캐논 부스에서 많이 머물게 되더군요. 계속 공연의 연속이라..^^
입구 앞에 있는 호야/토키나 부스 위치도 나름 괜찮아 보였고
호루스벤누... 사람 은근히 많아 보였습니다.^^
13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