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용 : 평소 게시판의 글 리젠 속도에 따른 제 글의 포화도에 대해선 생각해보지 않았네요.
캐논으로 사진을 시작했는데 요즘엔 오히려 캐논 바디를 거의 놓게 되어 새로운 바디로의 시도를 이곳 분들과도 사진으로 소통해보고자 했던 의욕이 과했네요.
소니의 '스포츠체험단'으로 활동 중이지만 그 이전에 'a9 예판 구매자'였고 한달동안 예판 사용자로 다뤄본 것에 대한 대가로 이것 저것 거의 '신계륵 값'이 나갔던지라 체험단 활동이라고 단정지어 보시기 ..